기준연도: 2025년

인천 부평구가 주민들의 지역 문제 해결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청년, 주민 안전, 지속가능발전,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을 우선 발굴하며, 제안된 사업은 검토, 심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평구는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초·중·고등학교 13개교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협력하며,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 안암동 고대앞마을, 회현동, 중림동 일대 3곳을 방문했다. 주민 주도로 조성된 거점공간과 보행로 개선 사업 사례를 둘러보며 '일신동 행복마을가꿈사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평역사박물관이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 이번 매입은 전시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육군조병창, 미군기지, 산업화,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 대상이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친환경 샴푸·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참여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하반기에는 '행복나눔 에코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도서관과 협력하여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 과정으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폐기물 최소화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신노년세대를 사회 참여의 주체로 재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평구가 주민들이 지역 사업 제안 및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동별 찾아가는 맞춤형 참여예산학교'를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고 제안서 작성 및 사업 모니터링 방법을 교육하며,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는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도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부평구는 지가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하며, 의견 접수 토지는 재조사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 제출인,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토지 특성을 확인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내일이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위축 해소와 자기 가치 재발견을 돕는 비기너 과정으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청년 8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커리어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가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