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11월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및 진로탐색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국가인증제 프로그램으로 AI 윤리, 목공,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디지털 디톡스 공예 등이 열리며, 22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는 지난 1일 굴포천에서 구의원, 봉사단체, 기업,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굴포천 대청소 행사'를 열고 쓰레기 줍기, 미꾸라지 방류 등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연내 완료하고, 수질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추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친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오는 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디오라마로 관찰하는 곤충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곤충 80여 종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실사모형(디오라마) 20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국비 지원 중단으로 올해 종료되는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대해, 지원 대상 주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1대당 60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이 대상이고 잔여 물량은 86대다.

부평구는 지난 31일 굴포먹거리타운에서 '굴포愛달밤 야외극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패딩턴' 상영과 마술,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네컷사진 및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부평구와 부개4구역 재개발 조합이 협약을 맺고,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정 부지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내년 1월 개방 예정인 이 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가 3천300여 명의 청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진로·취업, 건강, 문화·여가, 주거·생활 등 분야별 1대1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평구가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효과적인 언론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고, 구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다루어 구민의 행정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진행된 비대면(인터넷·모바일·전화)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진행한다. 구는 수집된 자료가 국가 및 지자체의 미래 정책 설계에 필요한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평구가 오는 11월 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인천시 문화유산 '부평두레놀이'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공존'을 개최한다. '도시와 세대 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와 원로 예능인이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협동과 나눔의 두레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14곳의 임직원 27명과 함께 전주와 당진에서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과 우수 마을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가 오는 10월 31일 마감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 신청률은 97%이며, 미신청자는 카드사, 인천e음 앱,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