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가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73곳의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횡단보도 333개소가 노란색으로 재도색됐으며, 보호구역 시작과 끝을 알리는 기종점 노면 표시 321개 차로가 설치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인천시설공단과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지하상가 안내도우미'로 파견한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대 규모인 부평 지하상가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시소에서 아카이브 전시 '사물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소공작소 입주 사업'에 참여한 세 예술가(명랑한 책방, 노머시컴퍼니, 섬섬보자기)의 창작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작품과 함께 소책자, 영상 등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1월 5일에는 작가와의 대화(아티스트 토크)도 열린다.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가 재개발 지역의 원주민과 신규 주민 간 화합을 위한 '공동체 건설' 사업으로 '부평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형 총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 부평구가 평년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0.20~12.15)을 앞당겨 설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을 채용하고 산불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주민총회를 열고, 561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재활용 한지공예 만들기'와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를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풍물,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함께 열려 주민 화합의 축제가 되었다.

부평구가 지난 18일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수사례와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부평구가 오는 31일 굴포먹거리타운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회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을 개최한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패딩턴: 페루에 가다!'를 상영하며, 사전공연, 팝콘 제공, 네컷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평구가 구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비를 투입, 갈산역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8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했다.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등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확대된 것으로, 기존 설치 구역에서 80%가 넘는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부평구 부평5동에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다자녀가정 등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18일 부평공원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취업, 건강, 문화·여가, 주거·생활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되어 청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전문가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3회차는 30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평구 소재 IT 기업 오상자이엘이 인천 100호이자 부평구 15호 '우리구 착한기업' 캠페인에 가입했다. 오상자이엘은 2020년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