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문화재단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소 공작 : 나를 만드는 시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출판,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분야 입주 작가들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표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부평구 산곡2동은 산곡남중학교 학부모회의 '라면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0개를 전달받았다.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후원은 이웃사랑 실천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156명을 대상으로 '드림SHOW박스'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구 갈산근린공원 다랭이논에서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쌀 생산 과정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가족, 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내기 후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소감을 공유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한 세대 간 소통 및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26일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소방서와 협력하여 가스농도 측정, 재해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해 발생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안전교육도 진행했다.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수원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장캠프 '꿈의 史'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성찰과 또래 소통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평문화원이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원도심 상권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쇼핑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평시장,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 대표 상권을 걸으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미션 수행, 비빔밥 만들기, 예술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6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평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식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지원하며, 정신건강 관리 안내문도 함께 제공했다.

부평구보건소가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 및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표본 가구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등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부평구 청천1동이 부평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주민건강교실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수칙, 식습관, 운동법, 두뇌 훈련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부평구는 전통시장 내 식품 안전 인식 제고 및 위생적인 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일대에서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위생과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7명이 참여하여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덜어먹기 실천 등을 홍보했다.

부평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95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부평구에서는 25개 종목에 191명의 선수가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며, 지난해 대회에서 13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