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중구 영종노인복지관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월애, 효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버이날 유공자 시상, 잔치국수 나눔,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기관 및 자원봉사자들의 후원과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되었다.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노인 가구 10곳에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지원하는 '실버카와 함께하는 행복한 걸음'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외출 시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연극 제작 프로그램 '2026 미래적성분석 우리들의 희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극 교육부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9월 발표회를 통해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9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완료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전입 저소득 1인 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한가득 집들이 사업'을 통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인천 서구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는 초여름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통장자율회 및 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통장자율회, 경로당 노인회,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임시주차장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생활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인천 서구는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요통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허리 통증의 원인 분석, 맞춤형 운동법 교육, 자가 운동법 등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 통증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석남3동까지 확대 지정하며 인천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 지역주민단체,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영흥면분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감사 행사와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흥면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옹진군 연평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연평면 경로 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관기관, 단체, 어린이집, 부녀회원 등이 참여하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유공자 표창, 풍성한 음식 대접, 다채로운 공연 등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축 및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900만원 예산으로 3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품질인증을 받은 감량기 구매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민은 감량기 구매 전 사전 상담 후 신청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