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 수산물유통센터에서 '노을빛 바다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대중가요,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지역 수산물 구매를 유도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수산물유통센터를 해양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전 국가대표 출신 임종우 감독과 김다훈 지도자를 초청해 지역 배드민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실은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 및 실전 기술 향상과 올바른 운동 방법 습득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를 받으며 배드민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문 지도자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의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이 보험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 및 공장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여 가입 부담을 줄였다.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영광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영광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지역 내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법정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 판매업소의 준수사항을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가 영광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일일 건강지킴이가 되어 진료실, 예방접종실, 치과실, 한방실, 방사선실, 검사실, 구급차 체험 등을 하며 보건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

영광군이 대마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국세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 경영 현장의 세무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법인 설립, 가업승계,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그리고 2026년 개정 지방세제 및 납세자 권리 구제 절차 등을 다루었으며, 현장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진행되었다.

전남 함평군이 민관 합동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함평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돌봄, 건강, 고용,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군민 체감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섬마을 찾아가는 행복 세탁 서비스'를 실시하여 이불 260여 채를 세탁·건조 후 전달했다. 이번 서비스는 민관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영암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근로계약 이행, 임금 지급, 숙소 환경 등을 확인하고 근로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 미암면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나선다. 연면적 496㎡ 규모로 조성될 복지회관은 휴게공간, 식당, 대회의실,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등을 갖추며, 주민 소통공간과 순환형 보행 동선도 마련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LPG 사용 가구의 안전 사고 예방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서민층 가스 안전장치(타이머 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타이머 콕을 보급하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및 폐 LPG 용기 수거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순천시 주암면주민자치회가 6·25 참전용사를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5명의 참전용사가 참여해 숙연함을 더했다. 참전용사들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억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