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은 24일 오후 2시 오존주의보 발령 후 1시간 만에 해제되었으나,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 계층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으므로, 오존주의보 발령 시 자외선이 강한 오후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가 중요하다. 군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운영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24일 과역면 백일마을회관에서 백일(원주도)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년 10월 설계 용역 착수 이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8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 예정임을 밝혔다. 총 26억 원을 투입해 사면 정비, 산마루 측구 및 옹벽 설치 등을 통해 재해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관내 민간 수영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점검 결과, 수영장은 기본 안전기준을 충족했으며, 군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등록정보를 공개한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또는 고흥군 누리집에서 신청 농업인, 농지 정보, 직불금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은 신청 정보 확인 및 오류 수정 안내와 더불어 신청 정보 검증 및 준수사항 점검을 병행하여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은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2차 주민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정비계획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상황, 보상 범위 및 절차, 교량 재가설 및 천변 저류지 조성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저지대 침수지역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총 49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하천 개수, 교량 재가설, 천변 저류지 및 분기수로 설치 등을 통해 녹동천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를 줄이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고흥군은 동강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된 동강버스정류장을 신축하고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93㎡ 규모의 신축 정류장은 대합실, 화장실, 냉난방 시스템, 버스 정류소 안내기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이번 정류장 신축을 시작으로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 시설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흥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기본 소양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해창만 오토캠핑장 인근에 실내외 복합 놀이공간 '나라올라우주랜드'를 조성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나라올라우주랜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3년에 걸쳐 완공되었으며, 우주선 형태의 외관과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갖춘 가족 중심형 놀이공간이다. 1층에는 체험존, 슈팅게임존, 휴게공간이, 2층에는 그물망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실외 공간 역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었다.

고흥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2025 고흥 드론 서머비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드론 축구, 드론 낚시대회, 드론 라이트쇼 등 드론과 해양 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 풍양면은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저소득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멀티탭 교체, 콘센트용 소화 패치 설치 등 화재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흥군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위해 도양읍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 발굴 토론회를 개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생활 밀착형 공간, 문화·복지 기능, 경제 기반시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3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제22회 고흥군농업경영인대회' 및 '제4회 고흥군여성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흥군농업경영인연합회와 고흥군여성농업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고흥 농업 발전과 농업인 간 결속을 다졌다. 특히, 수해 복구 중임에도 자매도시인 진주시와 순천시 농업인 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연대 의지를 보였으며, 총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3년 연속 나눔을 이어갔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업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격려하며, 다양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