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농업·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한글 이름이 새겨진 조끼를 제작·배부하며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는 의사소통 원활화, 안전관리 강화, 친근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 및 소속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 확산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발효식품 및 활용요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향토요리연구가 박미라 강사를 초빙하여 발효 이론과 함께 간장, 된장, 고추장 장아찌 및 응용 요리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과 발효소스를 활용한 레시피에 큰 호응을 보였다.

고흥군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수혜 격차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문 컨설턴트가 1대1 상담을 통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이며,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또한,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관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에서 전남테크노파크 컨소시엄과 함께 미래형 스마트농업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직류 기반 지산지소형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에너지 효율 검증 및 실증을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직류(DC) 기반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농가 운영비를 절감하며,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남는 전력을 공유·거래하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기부의 새로운 전환,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기부' 연구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 재정 확충과 고향사랑 실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견문 확대를 목표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방문, 보타닉가든 등 자연·과학 시설 탐방,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문화 명소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해외 체험 기회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유자꽃 만개 시기를 맞아 내년도 결실을 위한 양분 확보를 위해 농가에 솎음전정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개화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열매를 맺지 못할 가능성이 큰 직화(잎 없이 피는 꽃)가 많은 농가는 가지솎음과 유인 작업을 통해 나무 세력을 강화하고 내년도 꽃눈 확보에 힘써야 한다.

고흥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별도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흥군푸드뱅크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을 6월 5일까지 접수한다. 우주항공·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2명을 선발해 연간 3,0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000만 원의 유학비를 지원하며, 수료 후 지역 산업 연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0일 만에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고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 것이 흥행 비결로 분석된다.

고흥군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3개소 360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손 씻기,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특히 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