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초여름 대표 농산물인 고흥 매실 예약 판매를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난해 구매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고흥몰은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신선한 매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의 판로를 다변화하며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고흥 스마트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콘셉트로 꾸며지며, 스마트팜 홍보, 게임 이벤트, 포토존, 경품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스마트팜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를 통해 6기까지 총 226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평균 12명의 지인을 초대해 연간 800명 이상의 생활인구를 유치했으며, 38명은 단기 체류 전입, 2명은 귀농귀촌 정착에 성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지역 내 소비는 연간 약 1억 5천만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추가적인 마케팅 효과도 거두고 있다.

고흥군이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거점으로 총사업비 439억 원 규모의 에너지 융합 국책과제 2건에 선정되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이번 선정으로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과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 손실 최소화 및 스마트팜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에너지 융합 기술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고, 검증된 탄소중립형 농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전략이다.

고흥군이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3일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 시설, 교통, 전기, 안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다수 인파 밀집 대비 구조·구급 통로 확보, 교통통제 계획, 전기시설 안전, 비상 대피로 확보, 의료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고흥군은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고려청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도자인 청자, 분청사기, 백자의 전통 도자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순회·공동 기획전시, 학술 연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레지던시 작가 교류, 소장 자료 대여 및 이용 등에 협력하며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임대료의 50%를 감면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난해 약 1억 1천만 원의 임대료가 감면되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영업 정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창업 대박 꾸러미'를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니트릴 장갑, 고무장갑, 삼색 행주 등 위생용품 10종이 포함되며, 향후 영업 신고 시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2027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80개 정량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가중지표 관리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지표 점검에 집중했다. 또한, 정성사례 발굴 및 부진지표 개별 관리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평가 체계 변화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 정비 계획도 밝혔다.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문화 상품 발굴을 위해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고흥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기념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총 1,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비대면 건강 상담 및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받고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16일 '2026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흙과 바람, 가족의 하루'를 주제로 분청사기 체험, 캠핑, 공연,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유물 관람을 넘어선 체류형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