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능가사 템플스테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서핑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관광 명소를 추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또한, 7~8월 '고흥 반값 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경비 50%를 환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진왜란과 흥양수군 관련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40명이며,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시작했다.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체험 및 실습, 놀이형 프로그램과 함께 제공하여 실제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확대하여 군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고흥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유자차, 갑오징어 등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고,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이용을 유도했으며, SNS 홍보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선사시대 토기부터 조선백자까지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고흥군이 관내 장기요양기관 2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완료하고, 재무회계, 인권보호,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지적을 넘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제도 개선 및 서비스 환경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기업인 ㈜이노스페이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발사체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고흥군은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광주~고흥 고속도로, 우주선 철도 건설 등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재정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정비, 도시침수 예방, 국가어항 정비, 국도 확장 공사 등 총 10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226억 원 확보를 요청했다.

고흥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고흥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운기 전복 및 파쇄기 끼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조 장비 활용법과 응급 대처 능력을 익히고,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고흥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255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고흥형 희망일자리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 가구의 근로 능력자이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고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또는 일자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이 본격적인 조생 복숭아 수확에 돌입하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최첨단 스마트 공급센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높여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예비 및 전입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3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5일간 30시간 동안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AI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갈등관리, 재무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스마트팜, 아열대 작물 재배지 현장 학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