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에 대비하여, 관내 기존 산림휴양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며 산림휴양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은 2026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어 본격 추진되며, 통과 시 총 1,002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팔영산 자연휴양림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휴양·체험·교육 기능이 집적된 산림휴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체류형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산림휴양 벨트 및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며, 고흥군은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주민이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협력형 축제 모델과 30만 명 방문에도 안전사고가 없었던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 전후 체류형 콘텐츠 확대로 27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단골 고객 대상 특별 기획전 '자주 와주셔서, 더 드립니다'를 진행한다. 2025년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을 기념하며, 주문 횟수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최대 2만 원)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고흥 지역 농수축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감사 의미를 담고 있다.

고흥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무단 적치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평가·시상 제도를 도입하고 '도로 무단 적치물 정비 우수 부서 시상'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는 철거·정비 완료 여부, 유지 수준, 재발 방지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군민의 장례비용 부담 완화와 건전한 화장 문화 확산을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사망자 1구당 30만원, 개장 유골 1구당 15만원을 지원하며,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고흥군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연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1,9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스마트 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스마트 양식 시스템 운영 실태, 기술 적용 가능성, 친환경 양식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여 남해안 스마트수산업 선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우주항공, 드론, 스마트팜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총 12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돌봄·진로·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흥우주탐험단' 프로젝트와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산어촌 유학마을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등록금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7% 급증,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 녹동항, 소록도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으며, 이는 우주발사 관람, 지역 축제, 해안 경관 SNS 확산, 드론쇼, 해양치유 관광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향후 우주과학열차, KTX 협업 패키지, 해외 관광객 타깃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여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5명을 모집한다. 정보화,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분야에서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정비, 주민 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및 재산 기준 충족자이며,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이 가정 및 농경지에서의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미세먼지, 유해물질 발생 및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해 현수막, 홍보 전단지 배포 등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최근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유자 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주기, 짚 피복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저온 예측 시 사전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동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문자, 앰프 방송을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2025년 연간 매출 48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 상시 기획전 운영, 회원 기반 확대, 입점 업체 증가 등 구조적 개선과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