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최근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유자 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주기, 짚 피복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저온 예측 시 사전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동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문자, 앰프 방송을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2025년 연간 매출 48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 상시 기획전 운영, 회원 기반 확대, 입점 업체 증가 등 구조적 개선과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

고흥군이 운영 중인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4개월간 354건의 군민 제안·건의 등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46건(97.7%)이 처리 완료되어 군민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접수된 내용은 주로 건의사항이었으며, 지역개발, 상하수도, 교통, 재난안전, 복지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이 많았다.

고흥군,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와 함께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신임 지회장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지역 발전 및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 논의. 노인대학 2년 과정 확대 등 어르신 평생학습 기회 확대 예정.

고흥군이 오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팔영 강연수 작가의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흥의 변화와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작품 22점과 작가의 흔적 및 인연을 담은 작품 18점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고흥군이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 및 재정 낭비를 막기 위해 1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인적정보를 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행복이음 시스템 정보와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 정보를 비교하며, 확인조사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공적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 여부를 조사한다.

고흥군이 취업 준비 청년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 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군정 업무 체험, 직무 능력 향상, 공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6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 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 업무 등을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청년 지원 시책 홍보 및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읍면별로 진행되며, 군정 성과와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추진 사항을 보고한다. 특히, 인구 증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 특화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군정 운영 및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된다. 고흥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552건 중 68%를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다.

고흥군이 보건복지부 통계 기준 2024년 기초연금 수급률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어르신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친 결과로, 읍·면 복지행정 평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를 반영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고흥군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수급 중이며,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총 52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9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군정 전반의 정책 역량과 행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행정·기획, 경제·산업, 농업·귀농귀촌, 보건·복지, 환경·안전, 드론 분야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흥군이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성과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고흥 도약의 해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흥군이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과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국가 우주 정책의 연속성, 인프라 집적화, 발사 안정성,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당위성을 바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