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개최한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다의 시간, 고흥의 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굴 산지 직판, 미식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흥 굴의 경쟁력과 지역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굴막포차와 바다마루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1,800kg 규모의 굴이 1시간 30분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굴 소비 촉진과 산지 직거래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습니다. 다만,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여건과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안전 관리, 행사장 규모 확대, 주차 공간 확충 등 개선 과제도 도출되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고흥을 대표하는 수산물 기반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부적정 수급을 차단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 대상은 줄고, 급여 중지 예상 가구 중 상당수는 유지되었으며, 어려운 가구는 타 복지제도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고흥군이 친환경 농업 실천 농업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70억 원 규모의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기금은 연 1% 저금리로 운영 및 시설 자금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 유통업체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억 2,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3년 연속 1억 달러 이상 수출 달성으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과 수출 시장 다변화,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이 주효했다. 고흥군은 '고흥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2026년 수출 목표액을 1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설정하고 가공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집중을 당부했다. 특히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행복을 위한 행정을 강조했다.

고흥군이 오는 3일 개최되는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방, 시설, 교통, 전기, 안전, 가스 등 6개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한파 대비, 응급의료체계, 위험 요소 관리,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행사 당일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6년간 우수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특별전, 문화 행사, 연구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제1회 해창만 고흥 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및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재료 취급, 종사자 위생, 노로바이러스 예방,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혼밥 손님 환영 문화 확산도 안내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1회용품 없는 고흥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통해 다회용 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과 폐기물 감량에 앞장서고 있다. 고흥작은영화관은 고온 세척기, 살균소독기, 다회용 컵, 회수함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군청사 카페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 총 37명의 엽사로 구성된 방지단은 연중 포획 활동을 실시하며, 지난해 멧돼지 242마리, 고라니 495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흥군은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피해 발생 시 신고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 창의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문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총 11명의 임원진을 공개 모집하며,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고흥군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가 8천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메시지 달기, 대북 공연, 록밴드 무대,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금빛 새벽의 장관을 연출하며 참가자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의미를 선사했습니다. 공영민 군수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주·드론·스마트팜 중심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2030년 인구 10만 비전 달성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