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전남대학교 등 산·학·연·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주항공·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가산단, 민간 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와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연구 및 인력 양성 기능을 연계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제2 우주센터 유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체계적인 우주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특강,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지원 및 인력 배치 계획을 밝혔다.

고흥군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 재활용품 분리수거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접근성이 좋은 마을회관 주변과 주거 밀집 지역에 설치된 이 시설은 페트병, 캔, 종이, 유리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재질별 전용 수거함, 안내판, CCTV 등을 갖추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 부족 및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설치 지역 확대와 교육 및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 농업 구조 개선, 농산물 판로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식량·원예업무 평가 대상,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 우수 등 3개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고흥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는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으로, 주소정책 분야의 안정적인 행정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흥군은 주소정보시설 관리, 민원 대응, 메타버스 활용 교육 등 균형 잡힌 주소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수행인력 표창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심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으며, 내년부터는 재가노인식사배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중복 이용 제한을 해제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입주 작가 8명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분청 기법을 활용한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박물관에 기증된 신규 소장 작품 일부를 공개하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지역 전통을 세계 예술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흥군이 농업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연구개발을 위해 녹색에너지연구원, 유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30억원을 투입하여 고흥만 간척지 인근에서 8년간 진행되며, 고흥의 기후·토양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행정 지원, 유에너지는 설비 설계·시공,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지역 향토기업들도 참여하여 '햇빛연금'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총 328동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13억 3,80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었다. 특히 군비 1억 8,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군민의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안전한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주거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주요 관광 도서 마을의 슬레이트 지붕 정비 사업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난 18일 '2025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10명에게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고흥군은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수당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전라남도, 산림청이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천등산 일대에 조성될 해안형 산림치유원은 남부권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