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평가에서 우수 시군·경찰서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드론 합동 순찰대'가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상동기 범죄 예방 치안 인프라 설치 및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고흥군이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군민 327명에게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 제도는 에너지 절약 및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고흥군은 미참여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의 성공에 힘입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 채색화 레플리카 10여 점과 유족이 제공한 친필 편지, 엽서, 사진 등 40여 점,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등 총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1층에서는 '고흥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상설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고흥군이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자체 군비 투입, 일자리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인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211개 시군 중 6곳에 포함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2025년에는 4,949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흥군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공간, 사업화 자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8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 총 42억여 원을 투입해 승용, 화물, 버스, 이륜차 등 총 219대의 전기차 보급을 지원했으며, 이는 연간 약 149,227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대기질 향상 및 미세먼지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2026년 새해 첫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고흥의 금빛 새벽, 모두의 소망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떡국, 유자차 나눔, 공연, 불꽃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5,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7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과 함께 고흥군이 귀농귀촌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고흥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행복학교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찾아가는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이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8억 4,400만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세미나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 예방, 병해충 선제 대응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9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고유의 흙과 전통 기술을 활용한 현대 생활 도자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전국 최초로 전통 원료를 복원하고 현대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배합 비율 및 무균열 유약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를 지역 대표 문화 자산이자 문화 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흥군이 고흥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고흥지구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발주를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선셋 전망대, 카페, 사계절 테마정원 등을 조성하며, 2026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또한, 고흥만 방조제 내측에 50억 원을 투입해 2.7km 규모의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