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등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이는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지방 균형 발전과 국가 우주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8월까지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결제,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한다.

고흥군이 6월 문화예술 공연으로 단옷날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와 2026 예술공연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SWIM: 바다가 된 극장'을 선보인다.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농촌 풍경과 자연, 개발 갈등을 다룬 창작극이며, 'SWIM: 바다가 된 극장'은 피아노 5중주와 영상 예술이 어우러져 고흥의 자연을 담은 공연이다.

고흥군이 개최한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에서 분청사기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주제로 한 우수작 27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7월부터 8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이 광주까지 원거리 이동 없이 관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하여 농가와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드론 및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의 석·박사 유학생 2명을 선발하여 연간 3천만 원의 해외 유학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귀농 청년들의 소득 보전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스마트 전정단' 모델을 제시했으며, 동강면 원등마을에 복합문화공간과 청년 체류 시설을 조성하고 시트러스 체험 프로그램 및 과수 관리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장마철을 앞두고 유자 응애류 등 과수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방 방제를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병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과수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장마 전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유자는 응애류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며, 복숭아, 키위, 단감 등도 탄저병, 궤양병 등 다양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방제 시 잎 뒷면까지 꼼꼼히 살포하고, 배수로 관리 등 과원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흥군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금산면에서 감성돔 10만 2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건강한 치어를 활용하여 생존율과 자원 회복 효과를 높여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맞춤형 시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친환경 수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유자잎을 식품원료로 등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등재로 유자잎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 및 산업화가 가능해져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흥군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전남대 학생,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벽면 도색 및 환경 정비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6월 한 달간 관내 병의원 및 약국 66개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의약기관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대면 진료 시 마약류 처방·조제 금지 사례 방지 및 올바른 마약류 취급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며, 마약류 불법 처방·조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