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관내 어린이집 유아 250명을 대상으로 '유자 손질 및 유자청 담기'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인 유자를 직접 만지고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및 농업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 입주한 이탈리아 시각예술가 마르티나 무라로가 고흥의 자연과 전통을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마르티나는 고흥 지역 점토와 분청사기 재료를 활용해 '기억의 타일'을 주제로 기억의 파편을 담는 새로운 조형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 분청사기의 세계 예술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박물관 컬렉션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인증에서 5회 연속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흥군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만족도를 높여왔다.

전남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환영하며, 이 법안 통과 시 고흥이 글로벌 우주항이자 대한민국의 스타베이스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은 발사 인프라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연말 농기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고령화와 농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민원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청렴과 친절이 어우러진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치료 및 간병 도구(빵틀, 분유통 등)가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두 간호사의 인간애와 희생정신이 담긴 유물들이 근현대 국가유산으로서 공식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고흥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고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섬·해안 지형 특성을 반영한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과 주민 생활 편의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이 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와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여 공무직 근로자의 기본급 3.8% 인상 및 통상임금 항목을 조정했다. 이번 협약은 대법원 판결 취지를 반영하여 제도적 정합성과 노동자 권익을 고려했으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군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직원 간 소통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친절 소통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친절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민원 관련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내부 소통 강화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하여 지속적인 친절 정책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오는 4일 오후 6시 고흥문화회관에서 제18회 정기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라져가는 농촌의 풍경과 자연, 인간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창작 무대로, 전통 농악과 민요, 현대적 무대 기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에서 2026년산 청정 고흥산 김의 본격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생육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양식 어가들의 노력으로 생산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전년 대비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수협은 풍어를 기원하는 위판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