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관계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고흥군립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캐럴 콘서트' 참여 관객을 11월 18일부터 선착순 80명 모집한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타악기 연주와 함께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11월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고흥군이 관내 6개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정기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서는 생태계 훼손 여부, 불법행위,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훼손된 안내판은 재설치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해안 지형경관과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약속했다.

고흥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발 시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 자금, 농신보 우대 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5회 고흥유자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인 30여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1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유자 테마파크, 유자밭 힐빙시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자청 담그기, 유자라면 시식 등 풍성한 체험 및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야간경관과 드론쇼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흥군은 향후 불편사항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수제맥주 축제 ‘고흥비어락’이 3,000여 명의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중심으로 컬러밤, 온 캔버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이 연계된 야시장을 운영해,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음식관이 고흥의 제철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환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속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미식관광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이 총 198억 원을 투입한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9일 준공식을 거쳐 내년 1월 개원한다. 고흥읍 호형리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봉안당, 자연장지 등을 갖춘 현대식 장사시설로,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 기간은 기본 30년에서 최대 60년까지 가능하며, 관내 주민 기준 사용료는 1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장기적 안정성과 합리적인 비용을 모두 갖췄다.

전라남도 고흥군이 공영민 군수의 현장 중심 세일즈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10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액 9,97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기록했다. 군수가 직접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대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1,437% 급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고흥 쌀, 김 등 주요 특산품의 해외 판로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세계 속의 고흥'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흥지구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재해 없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 계획이다.

고흥군 가족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친환경 농업인 1,000여 명이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확대를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구호 퍼포먼스,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