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 영남면 남열항 지구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어촌 회복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열항, 용암항, 우암항 일대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확장 등 어항시설과 생활·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어촌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전 부서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유해·위험요인 개선, 안전교육 실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여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기념하고 군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오는 9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헬로콘서트 좋은날'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료 콘서트에는 장민호, 박주희 등 인기 가수 11팀이 출연하며, 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흥군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인근 유휴부지에 3억 원을 투입해 숲, 산책로, 쉼터 등을 갖춘 '생활환경숲'을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교육생과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 풍양면 이명현 씨가 출품한 '고흥 유자'가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장터 과실류 부문에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흥 유자의 우수한 품질과 향, 재배 기술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이 총사업비 1,811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양읍 도시침수 예방,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노후관 교체 등을 포함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 보호, 침수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한다. 올해 5개 사업이 완료되면 926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2026년 신규 사업도 확정돼 지속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고흥군이 '사람향기!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유자밭을 공연, 휴식, 만찬, 야간경관을 동시에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유자밭 힐빙가든'으로 조성해 감성·예술형 힐링 축제로 진행됐다. 개막 첫날 7만 8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유자청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과 APEC 정상회의 만찬주 시음 이벤트, 1,000대의 드론 아트쇼 등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1,600여 명의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제18회 농업인학습단체 농촌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화합과 미래 농업 비전 공유의 장이 되었으며, 우수회원 시상,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0kg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

고흥군이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 및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점검반은 소방, 시설, 교통, 인파 관리 등 7개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금산면 연소마을 등 4개 마을 주민 480여 명을 대상으로 제268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군청 직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의료, 이미용, 가전수리, 행정상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했다. 고흥군은 오는 11월 20일 두원면에서 다음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흥군이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흥군은 암송아지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군의 체계적인 축산 경쟁력 강화 정책과 농가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전남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고흥군 여성농업인센터가 농촌 여성의 영농 및 육아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숲길 탐방, 생태텃밭 소풍, 토종씨앗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재봉봉사단'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