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오는 11월 5일부터 3일간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반세기의 땀, 청년이 밝히는 대한농업'을 슬로건으로 전국 청년 농업인 1,200여 명이 모여 기술과 도전정신을 공유하며, 다양한 경진대회와 시상식, 교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의 청정 식재료인 관자와 유자가 한미 정상회담 및 APEC 정상회의 만찬에 올라 세계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는 고흥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련 식품산업을 더욱 육성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축제장 일원의 야간경관 시설을 사전 개방한다. '사람향기,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유자터널,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체류형 야간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본 축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고흥군이 11월 1일, 군민과 향우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가 이어온 꿈, 함께 만드는 고흥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제5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진 전시,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아이들과 부모가 참여한 '지도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 화합과 고흥의 미래 비전을 표현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산업을 통해 '2030년 인구 10만 고흥'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군민의 참여와 화합이 고흥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이 호남권역재활병원과 협력하여 풍양면에서 어르신,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등 전문 진료와 함께 보건소의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이 '2025 전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함께 만드는 고흥 마을공동체' 주제의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특히 점암면 귀농협의체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정착 지원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 고흥군은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에 20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축제를 전 세계에 알린다. 인플루언서들은 유자밭 체험,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함으로써, 고흥의 관광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지역 출신인 송수권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9회 송수권 시문학상 및 제6회 송수권 시 낭송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상에는 나종영 시인의 '물염의 노래'가 선정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선양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해외 입주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페인 도예가 '누리아 포사즈'가 한 달간의 창작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가는 고흥의 전통 분청사기 재료에 스페인의 장식미를 결합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으며, 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을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만들고 '고흥분청사기'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입주작가들의 창작 결과물은 오는 12월 성과 전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11월 10일부터 10일간 관내 28,545개 수용가를 대상으로 상수도 계량기 합동검침을 실시한다. 이번 검침은 정확한 수도요금 부과와 높은 유수율(89.7%) 유지를 목표로 하며, 군과 용역업체 인력 50명이 참여해 검침 누락, 부정급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의 일환으로 16개 읍·면사무소에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 내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종이 서류 없이 사업 정보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게 하여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스마트 농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에서 지역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라면'과 '유자김밥' 무료 시식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유자라면은 고흥 유자의 상큼함과 라면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맛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 유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