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고흥형 취업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2년간 최대 3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인 국도 15호선 확장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조기 추진된다. 총사업비 6,5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완공 시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의 이동 시간이 6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조치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로, 국가 우주정책 성공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제3회 보훈단체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이 2023년 7월 1일 기준 1,40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시지가는 군청, 읍면사무소,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에 신청하면 재검토 후 조정될 수 있다. 이 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이 된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영남면 남열리 3개 마을 주민 310여 명을 대상으로 수도 수리, 물리치료 등 32개 분야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은 농번기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고흥군이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해양쓰레기 수거 및 불법어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어업인, 관련 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약 1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책임있는 조업 질서 확립과 깨끗한 연안 환경 유지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에서 열리고 있는 천경자 화백 타계 10주기 기념 리마스터전 「RE:Chun Kyung-Ja 환상여행」이 개막 한 달 만에 3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복원 기술과 AI 미디어아트를 통해 천 화백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며,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40여 점과 유족이 영구 임대한 유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7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흥군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과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총사업비 4억 4천4백만 원을 투입해 덕흥보건진료소를 신설했다. 이로써 인근 3개 마을 500여 명의 주민이 진료, 건강상담,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더 가까이서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5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이 지닌 뛰어난 관광 경쟁력과 지역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어워드는 12,060명의 독자 투표와 여행작가·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홍보 자료 활용성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도시를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2025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고흥군은 지난 SRT 매거진 10월호에서 ‘고흥, 유자 향에 물든 가을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고흥 유자의 우수성과 지역 특산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위상도 빛났다.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녹동항 드론쇼 등 첨단 과학 관광지를 알리며 미래지향적 관광 자원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팔영산 편백...

고흥군이 지난 25일 고흥청춘누리에서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를 주제로 청년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정 작가는 대표작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경험이 문학이 되는 과정을 공유했으며, 강연에 참석한 청년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도양읍에서 열린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이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수공예품,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립 모델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한 '2025 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 청소년, 하나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댄스·밴드 등 문화공연과 네일아트·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진로 탐색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