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160여 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했으며, 특히 10월 수확철에 사고 비율이 높다. 군은 기계 전복, 끼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기계 점검, 안전장비 착용, 야간 운행 자제 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의 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 3차 인센티브 사업이 지원 대상 확대와 절차 간소화에 힘입어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으로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약 6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군은 11월 유자축제와 연계한 4차 특별 인센티브를 추가로 공고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전기재난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축제 합동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취약계층 안전 교육 및 봉사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군민을 위한 전기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14일부터 22일까지 정부 보급 토양개량제 방치물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미살포된 토양개량제로 인한 품질 저하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방치된 물량을 신속히 살포하도록 독려하고, 향후 방치 이력이 있는 농가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 제한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부동산 매매 계약 체결 또는 해제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실거래 신고를 해야 하며, 미신고나 허위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10월 30일까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농가로, 농가당 최대 2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이번 지원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원 교육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표본으로 선정된 20% 가구를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등 55개 항목을 조사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인터넷/전화 사전조사(10.22~31)와 조사원 방문조사(11.1~18)가 진행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된 '로컬 브릿지 기업육성'과 '크라우드펀딩 기반 농수산 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들은 마케팅 역량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5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생산부터 기획·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전문농업인 36명을 배출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8기를 맞은 이번 과정은 '농업CEO반'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역 원료를 활용한 전통 분청사기의 현대적 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시제품 개발을 거쳐 체계적인 브랜딩을 추진하고, 대중화 및 고급화 라인으로 생산 전략을 다각화하여 고흥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가을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집단면역 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가까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신분증 지참 후 접종받을 수 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차범근 감독이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학생 17명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흥민 선수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기념하는 자리로, 차 감독이 직접 티켓을 구매해 선물하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