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오는 10월 22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흥의 미래산업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고흥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의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 '별별야시장'이 5일간 5천여 명의 방문객과 8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먹거리, 공연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형 야시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향후 수제맥주 축제와 연계해 고흥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계획이다.

고흥군이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흥양수군'의 역사를 배우는 '2025년 고흥 흥양수군학교' 제1기 수강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문가 강의와 현장 답사를 포함해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역사에 대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농어촌 인구 감소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 24일까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거시설 제공 및 최저임금 지급 등 근로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가의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덜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1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올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조기 돌파했다. 이는 개관 이래 최초로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달성한 성과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박물관은 하반기에도 분청사기 특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동안 고흥군 주요 관광지에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1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SNS 명소인 팔영대교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쑥섬 등 도서 관광지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고흥군은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 확충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8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일상 속 기억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황선회 작가의 <매화 만개 꽃피우는 집>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30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29일에 열리며, 수상작은 내년 2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녹동청춘마루에서 '추석맞이 프리마켓'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몰에 입점한 5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창업몰을 홍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고흥군 고흥전통시장에서 1,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고흥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공연, 경품 이벤트,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고흥군은 향후 생선건조장 증축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시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별별야시장'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추석 연휴 기간 녹동항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드론쇼 특별공연'이 약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500대의 드론과 불꽃쇼가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의 계획성과 실행력, 성과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특히, 일자리 공시제를 통해 자치단체가 연간 일자리 목표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실적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열악한 일자리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과 지역에 맞는 계획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적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11년 만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일자리 지원체계의 고도화, 첨단산업 기반 미래 일자리 창출 고도화, 지역 고용서비스 연계 고도화 등 ‘3GO 전략’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이 돋보였다. 군은 우주항공산업, 드론산업, 스마트팜산업을 3대 핵심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 도자문화 계승과 전문 도예인 육성을 위해 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지난 29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은 도예인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 준비를 목표로 진행됐다. 합격자는 도자기 공예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총 12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 24일부터 주 1회, 6개월간 도자의 정의와 역사, 소지 조합, 성형, 석고제형, 장식·유약, 소성 등 이론과 실습을 포함했다. 또한, 물레성형 기초와 실기시험 대비도 병행했다. 그 결과, 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이 중 최종 6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내년 실기시험 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수료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