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 과역면이 460억 원 규모의 '과역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확정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풍수해 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상습 침수 지역인 과역천과 면 소재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해상풍력 사업은 어민 권리보호와 이익 공유를 3대 원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도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다가오는 지역 축제의 참여를 독려했다.

고흥군 남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과 주민 30여 명과 함께 거군방파제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폐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0.8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 도덕면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이 함께하는 '제2회 가을밤 낭만의 축제'가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공연, 농수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동체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구석구석 문화배달–고흥아트바캉스' 행사를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 미술 체험, 가족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재가의료급여사업은 1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4억 8천여만 원의 의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종료 후에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이 추석을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연계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지난 27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2025 고흥군 청년의 날' 행사를 1,500여 명의 청년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이 만든 오늘! 희망찬 고흥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대회, 청년 콘서트,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 고흥군이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10월 26일부터 1박 2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고흥군 청소년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해 금천과학축제 참여, 롯데월드 방문 등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을 통해 금천구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졌으며, 군은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 상수도, 쓰레기, 보건 등 9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며, 공영주차타워 무료 개방,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10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성인 글쓰기 교실 '고흥 글마루'를 운영한다. 6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 경험을 글로 나누며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정 수료 후 결과물을 소책자로 엮고 낭독회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10월 2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고흥군이 29일 신규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 첫걸음을 축하했다. 공영민 군수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문제 등 후생복지를 강화해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고흥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4일, 6일, 7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특별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6일에는 1,500대 규모의 불꽃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낮에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광객 51만 명, 439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며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