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0일까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은 병실 면회 자제, 면회 시간·장소 확인, 감염 예방수칙 준수 등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한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3~4일과 8~9일에는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수거가 어려운 5~7일에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을 확인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이 26일 관내 1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공영민 군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고흥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금산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 치과, 안과 등 무료 진료를 제공했으며, 병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올해 7개 농협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군은 내년에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이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보건의 등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등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이 제공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산업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고흥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독지가와 대한한돈협회의 후원으로 명절 음식꾸러미와 한돈을 마련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흥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어촌버스 이용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도우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응대 요령, 민원 예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 만족도와 고흥군의 대외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에 4건이 선정되어 국비 288억 원을 포함한 총 4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 침수 예방, 하수처리구역 확대, 농어촌 하수도 정비 등을 통해 저지대 침수 불안을 해소하고 군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 600여 명과 함께 ‘통통(通通)! 톡톡(Talk Talk)!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으로 보는 군정 이모저모, 숫자로 보는 주요 성과 발표, 그리고 현장 질의응답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2030년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고흥읍, 추석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앞장서다. 고흥읍 기관단체 회원 70여 명은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하여 고흥 공용터미널 주변과 주요 도로변 3km 구간에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중장년층 주민이 참여한 세미 뮤지컬 <목일신의 세포들: N개의 목일신, 조각맞춤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역사적 인물 목일신을 탐구하고 직접 대사를 만들어 무대를 완성했으며, 제12회 목일신 동요제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세대 간 협업을 통해 '포스트 메모리'적 경험을 가능하게 했고, 참여 주민들은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