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주최하는 '제12회 목일신 전국 동요제 및 동시대회'의 동요제 참가 접수가 마감되었고, 1차 예선을 통해 40개 팀이 2차 예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차 예선은 8월 30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9월 20일에 개최됩니다.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전라남도지사상 등 다양한 시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솔로엔딩, 설렘 in 고흥'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27~40세 직장인, 농·수·축산업 종사자 또는 사업장 운영 미혼 남녀(남성은 고흥군 주소 필수)를 대상으로 10월 넷째 주 1박 2일 글램핑, 게임, 연애 특강, 데이트 등을 진행한다. 상반기 1기 행사에서는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고흥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곤드레 유공부직포 피복 재배기술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 노동력 80% 절감, 수확 횟수 66% 증가, 10a당 467만원 소득 증가라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곤드레 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곤드레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고흥군은 8월 21일 고흥군청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 적 특작부대 침투 및 폭발물 설치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고흥군,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역할 분담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은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고위험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썼다. 점검 대상은 하수처리장, 정화조 등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 현장이었으며, 작업 전 유해가스 측정, 안전 보호장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거금도농협으로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금은 교육 지원사업과 장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산물 활용 가공창업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능력 배양을 목표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가공 상품 기획 및 개발, 유통·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했다. 특히 변화하는 소비 동향과 시장 환경에 대응한 교육은 농업인들의 자가 생산 농산물 활용 및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1일 관내 아이돌보미 70명을 대상으로 집담회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아이돌보미의 스트레스 관리, 재난 대비 행동 요령,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 공영민 군수는 아이돌보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근무 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고흥군은 벼 깨씨무늬병 예방·방제를 위한 현장 교육을 포두면 당산마을에서 수도작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근 고온과 폭염으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이앙 시기 조절, 종자 소독, 웃거름 관리, 물 관리, 초기 약제 방제 등의 예방법을 교육했다.

고흥군, 2025년 축산 보조사업으로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추진. 1천3백만 원 투입, 100두 규모. 만 14개월령 이하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비 지원(8만 원/마리). 미경산우 이력제 등록, 농협 4대 공판장 거래 시 정보 공개. 농가 소득 증대 및 한우 산업 수급 조절 기대.

고흥군, 폐교 활용 스마트 영농빌리지 조성...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활력 도모

고흥군 동강면이 주민 참여형 인구 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입 인구 증가 우수마을에 상사업비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종합행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해주는 첫 생일' 행사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