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은 지난 15일 ‘희망곡성 청년파트너’ 총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2024년 활동 경과 보고 및 신임 회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장성현 회장은 연임되었으며, 청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 곡성군은 시가지 및 관광지에 설치할 독창적이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아트벤치 디자인을 공모한다.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65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점(200만 원), 최우수상 1점(15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2점(각 5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한 곡성,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은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탁금지법 준수를 독려하며,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은 2025년 산사태 등 재해 예방을 위해 20억 2천4백만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사업 1km, 산지사방 1km를 신규 설치하고, 산림유역관리 조성사업을 통해 산림 재해 예방 및 생태환경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모든 사업은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곡성군은 옥과면 정병오 농가에서 만감류 첫 수확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농업 관계자들과 함께 천혜향과 레드향을 시식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0년부터 만감류 재배를 지원해온 곡성군은 올해 4.2ha 면적에서 20톤의 만감류를 생산, 2.2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3단계 검진(선별, 진단, 감별)을 통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치매 환자에게는 치료관리비, 위생용품 지원,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이동 편의 서비스와 원격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

곡성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삼기면 5개 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지적도를 현대화하여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사업 대상 지역은 삼기 괴소·청계·농소·수산·근촌리 일원으로, 총 1,236필지, 456,013㎡에 달한다. 곡성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전국 군단위 평균보다 8.82점 높은 94.78점 획득, 전년 대비 6.6점 상승.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5개 분야 평가.

곡성군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로 100세트의 테이블 교체를 지원하며, 세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영업 신고를 득하고 주민등록을 둔 업주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주가 대상이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주는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외식업지부 또는 보건사업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터미널,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소방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건축물 균열, 누수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명절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회도 개최했다.

곡성군은 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최대 5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각각 만 18세 이상 ~ 40세 미만, 만 18세 이상 ~ 50세 미만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곡성군은 1월 20일까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61개 농업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 발전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 사업, 지역 특화 품목 육성, 귀농·귀촌 지원, 농업기계 지원 등 총 101억 규모의 사업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1월 2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