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57건, 845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신규 사업 35건(323억 원)에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곡성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 국가하천(섬진강) 호곡교 신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계속 사업 22건(522억 원)에는 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 섬진강 동화마을 기반시설 조성,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농업·농촌 활성화,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상래 군수는 농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농정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은 옥외광고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관내 전 지역 공공목적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된 광고물의 안전성 점검을 통해 강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 및 전문가 검토를 병행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사다리식 현수막 게시대를 접철식으로 교체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유난히 좋은날'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옥과면 신흥마을 등을 방문하여 주민 60여 명과 민원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유난히 좋은날'은 민선8기 군정 방침에 따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주민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곡성군은 매월 읍·면 마을 방문을 통해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10m 크리스마스 소원 나무 설치 및 새해 소망 이벤트 진행.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소원카드 작성,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 추첨하여 상품 증정. 기차마을은 다양한 기차 테마와 장미공원 등으로 연간 60만 명 이상 방문객 유치.

전남 곡성군은 군민 참여 확대와 공약 이행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17명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단은 공약 이행 상황 점검, 실천 계획 변경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5대 분야 40개 사업으로 확정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투명한 평가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군민 참여를 강화하고, 12월 말까지 공약 실천 계획서를 확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재광곡성향우회로부터 인재양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향우회는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는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재단은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교육 생태계 개선과 인재 양성에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로부터 출산장려금 400만 원을 기부받아 삼기면과 겸면 출산 가구 10가구에 지원한다. 한국석유공사는 상반기 250만 원, 하반기 150만 원을 상품권 형태로 기부했으며, 각 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신생아 용품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지역 저소득층 지원 위해 200만원 기탁. 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곡성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의 생태적·경제적 가치 향상을 위해 1,452ha 면적에 26억여 원을 투입하여 기능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산불 예방을 위한 숲 가꾸기, 미세먼지 저감 공익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 재해 예방과 간벌재 활용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은 18일 곡성 군민회관에서 '2024년 제36회 곡성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곡성군수는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스마트 농법 도입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농업인 지원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