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2026년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기념하여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장수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전문 업체가 4개 군을 방문하여 촬영하며, 완성된 사진은 9월 2일 행사에서 전시 및 앨범으로 제작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을 기념하고 장수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 곡성군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과 주민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 경기로 구성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27일부터 농어민 6,985명에게 1인당 70만 원의 '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작년보다 10만 원 증액된 금액으로, 총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익수당은 지류형과 모바일형으로 지급되며, 곡성심청상품권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는 마을별 지정일에 방문 수령하거나, 7월 10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농막 설치 및 이용 관련 법령 위반 사례 증가에 따라, 농지 적정 이용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농막 설치 농가 890여 곳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농막 설치 기준, 주거용 사용 및 임대 금지, 영농 의무 이행, 이동 가능한 구조 유지, 안전 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과 함께 2025년 1월 시행된 농막 기준 완화 내용 및 3년 이내 변경 신청 의무 등이 포함되었다. 위반 시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전자현악, 가수 김경록, 국악퓨전밴드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차마을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OST 콘서트, 마술쇼 등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섬진강기차마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이 발달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두근두근 콩밭콩밭 한걸음'을 본격 운영한다. 10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텃밭 활동과 압화 공예 등을 통해 신체 활동 증진, 성취감, 창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전후 개인별 상태를 측정하여 치유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등 81개소의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주민점검신청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 배부를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한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된다.

곡성군이 섬진강 일대에서 '산불 예방 러닝 캠페인'을 개최하여 직원들이 12km를 달리며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 및 관광객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곡성군이 지역 특화 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 출하 기반 강화를 위해 공선출하회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우수 농가 2곳을 방문하여 재배 기술 교류 및 현장 학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공유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순회 컨설팅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따뜻한 환대 속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16명의 청년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를 올해의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 씨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에 헌신하며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 재현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