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이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한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텃밭 가꾸기,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측정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공연, 영화 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벼농사철을 앞두고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상 변화로 증가하는 깨씨무늬병 발생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양 지력 향상과 적정 재배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4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하여 종자 전염성 병해 방제에도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이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곡성군의 맞춤형 지원체계와 실제 정착 경험이 공유되었다.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죽림천에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며, 옥과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블루베리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유통 동향 및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와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곡성군은 블루베리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2031년까지 출하량 525톤,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과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가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 법인카드 및 공무원 복지카드 이용 실적으로 적립된 1,653만 원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곡성군이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축제장 확장, 다채로운 포토존 조성,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히 개막 행사에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공연이 펼쳐지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되었다.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농기계 활용 실습 중심의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팀과 연계해 트랙터, 관리기 등을 직접 조작하는 현장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오는 4월에는 고품질 작물재배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43억 4,100만 원 규모의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가축 개량, 축산 재해 예방, 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 양봉 육성, 축산 환경 개선, 질병 예방 등을 포함하며, 특히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이 신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의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으며, 섬진강 변과 곡성천 제방 일대가 만개에 가까워지고 있다.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진 풍경과 뚝방마켓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 비 예보가 있지만, 군 관계자는 이번 주가 벚꽃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라고 추천하며 평일 방문도 권장했다.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 '2026년 신소득 원예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참여하는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규모화·조직화된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력 제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