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귀농·귀촌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 제도를 운영한다. 귀농·귀촌인은 주택 신축 시 경계복원 측량 수수료를 지원받으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농업인은 지적 측량 수수료를 30%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 재설치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의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 만족도 향상과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한다.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 신청 기간에 걸쳐 운영되며, 담당 공무원과의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기념하는 '기본소득데이 0330'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소득 카드 전달식과 첫 지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사용 독려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군은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향후 사회적 연대 경제 조직 육성 등 지역 순환 경제 강화를 위한 연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6명의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축제 기획·운영 등에 참여하여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40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하여 여름철 장마 이전에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을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2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운영은 실제 투어 운영을 담당할 '옹기종기 친구들'이 참여하여 코스 구성, 동선 점검, 콘텐츠 완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주도형 로컬투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하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와 옥외광고협동조합 회원들이 참여하여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했다.

곡성군이 4월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독서문화 체험과 도서관 친근화에 초점을 맞춰 다독상 시상, 작가와의 만남, 라이브 드로잉 공연,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지역 서점 연계 부스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의 독서 생활화와 도서관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20명의 유명 조각가들이 참여하며, 뚝방마켓과 곡성세계장미축제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 속 산불 경각심 고취 및 불법 소각 근절을 목표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곡성군,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학생 및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전남 곡성군이 올해 발생한 3건의 산불에 대해 원인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처벌에 나섰다. 전기적 요인,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 불법 쓰레기 소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곡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