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소득 전문가 유영성 박사를 초청해 기본소득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 순환 모델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사용처 부족, 공공기관 근로자 지급 제외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읍면 생활권 설정 자율권 보장, 5대 업종 확대, 어르신 돌봄 기관 이용 개선, 체크카드 잔액 알림 서비스 도입 등이 있으며, 곡성군은 오는 3월 30일 첫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을 입국시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들은 건강검진과 사전 절차를 마친 후 농가 일손 돕기에 투입될 예정이며, 곡성군은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 곡성군이 농작업 관련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 51세~80세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읍·면별 거점 장소에서 이동 검진 버스를 활용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검진과 운동처방,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전남 곡성군에서 한은혜 작가의 개인전 '일상은 선물이고, 기쁨이며, 기적이다'가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예술관과 삶의 태도를 담은 40여 점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통활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혈액순환 개선 등을 돕는 맞춤형 도수 치유 기법으로, 전문 체형 관리사가 경로당 및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곡성군은 매년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 12곳을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육묘 관리, 재배 환경 점검, 수출용 품질 관리 요령 등을 지도한다. 현재 2.8ha 규모로 재배되는 수출용 딸기는 금실 품종으로 전환하여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약 34톤, 8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모종비, 육묘시설, 농자재 지원 등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천체망원경 관측, 달 특별 강연, 휴대폰 사진 촬영, 천문영상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의 2026년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지역 노인복지 발전과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노인복지 향상 및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과 모범경로당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노인 권익 신장, 경로당 운영 내실화, 사회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곡성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난 불확실성 증대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역량 강화 및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통제, 구조·구급 절차 등을 숙달했다.

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가업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업 승계 청년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여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브랜딩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곡성군 거주 예정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 또는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했거나 승계 예정인 경우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곡성군 인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곡성군이 청년 예비 창업자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곡성군 인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