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생활 중심의 신규 사업 발굴 및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에서 지역 강점 산업과 결합한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건강팔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터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2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컴퓨터, 재봉 등 기존 강좌에 보드게임, 디지털라이프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32개 과정으로 584명이 참여한다. 또한, 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평생문화 공부방'은 10개 면에서 36개 강좌를 신청받아 294명이 참여하며, 규방공예, 요가 등 신규 강좌를 통해 교육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곡성군이 2026년부터 관내 기업 면접 구직자에게 면접비 5만원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정부기관 면접은 제외되며, 면접일로부터 15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故 안항선 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가족이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 5년간 1억 원을 기탁하며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전남 지역 세 번째 사후 가입 사례이자 2026년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다.

곡성군이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총 61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대응뿐 아니라 산사태 예방, 병해충 예찰까지 수행하며 연중 체계적인 산림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곡성군은 건조한 봄철 기상에 대비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25명의 위원과 3명의 고문으로 구성된 총 28명의 위원회는 김병욱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발굴, 주민 참여 확대,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살기 좋은 옥과면 조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 '맛다곡성 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승인, 이사장 선출, 운영 규정 개정,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농산물 가공 창업 및 상품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 사업 안내와 교육, 제품 개발, 상품화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맛다곡성 협동조합은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새 임원진은 조합원 중심 운영으로 소득 증대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농업인 가공 창업 및 상품화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2025년도 곡성군 글로벌 캠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 9일부터 15박 16일간 진행될 국외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 해외 체험을 넘어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사과 다축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다축 재배는 생산량 증대와 작업 편의성을 높여 미래형 수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곡성군은 2023년부터 다축 재배단지를 육성해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이 고령·취약·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며 안전한 부산물 처리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전 교육 및 현장 시연회를 거쳐 1월 20일까지 신청한 87개 농가에 대한 지원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2~3월 중 추가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 대응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거주 요건을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는 두 명 모두 전남 또는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만 1세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