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2월 4일까지 받는다. 총 45개 사업에 34억 3,700만 원 규모로, 축산재해 예방, 가축전염병 차단, 환경 개선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 농업법인 및 단체이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군은 군민과 축산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가에는 출입 통제, 소독 강화, 야생동물 차단 등을, 군민에게는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접촉 피하기 등을 요청했다.

전남 곡성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되었다. '네오 40'은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최강록 셰프와 협업하여 탄생했으며,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하여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시향가는 '네오 25 화이트'와 토란막걸리 '마리주'도 선보이며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며,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9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 거주,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 가구 구성원이며,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이 겸면 평장삼거리 일원을 '현수막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불법 현수막 게시 금지 캠페인을 추진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이 교차로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던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이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수출 성과 공유 및 2026년 수출 지원 정책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1,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군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겨울방학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2월 3일부터 5일간 중국 절강성 보타구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 가정에서의 생활과 교육 현장 체험,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간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곡성군은 2001년부터 보타구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전남과학대학교, ㈜청화팜과 함께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 파워를 6차 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미 육묘 및 기능성 소재 연구,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 지원 체계인 RISE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은 연구 및 인재 양성을, 기업은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를, 곡성군은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전남 곡성군에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공통항원 검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발생 농가 초동 방역 조치와 함께 관내 가금 농가 예찰 및 이동 관리 강화, 고병원성 여부 정밀 검사 진행 중이며, 군은 행정 역량을 집중해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25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수칙,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방 및 관리 요령을 습득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 교육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 659필지(439,839㎡)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마을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제강점기 지적도를 현대 측량으로 재조사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며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각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 소유자에게는 별도 우편 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