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덕호 씨는 유기농 벼 재배로 최우수상을,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유통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곡성군의 친환경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곡성군4-H연합회 제60대·61대 임원 이·취임식이 열려, 정민혁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기후 위기 및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안정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전남 곡성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총 25건, 223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확보 전략을 논의했으며, 특히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사업 비중을 높였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군은 지난해 국·도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2026년부터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첫걸음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신 초기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임신 12주 이상 임신부이며, 출생아 수 증가 추세와 함께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12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회 실시한다.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 20개 반을 운영하며, 농업 정책 방향,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영농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다룬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기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업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군비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 주택수리비 지원과 영농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이 포함되며, 대상자는 2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 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의 2026년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판매 수수료 면제, 카드 결제 및 택배비 지원,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와 업체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옥과면 죽림리에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0세대를 조성한다.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으로 최장 16년간 거주 가능하며,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해 일자리 기반이 탄탄하고 교육·의료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 알프스 모텔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수단 차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2025년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 실천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알프스 모텔은 2020년부터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 연계 등의 사업을 통해 투숙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민관산학 협력 강화 및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제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정주 인구 확대 및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람 중심 사업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A등급을 받아 확보한 80억 원의 기금으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지역 특화 농산물인 토란의 소비 확대를 위해 토란스프와 토란에그타르트를 개발하고, 곡성중앙초등학교 어린이 급식과 연계한 시식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토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향후 학교급식 메뉴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