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2025년 군정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시책 10건을 선정하기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12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편익, 효과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에 대해 군민의 직접 참여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결과는 내년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삼기면사무소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삼기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기천 환경 유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남 곡성군 드림스타트가 8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아이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높은 만족도에 따라 내년 프로그램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 하반기 복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4,053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계, 주거, 의료, 돌봄 등 총 12,34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긴급 생활 지원을 제공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전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장애인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긍정적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관리 및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웃음치료 강의로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미국 포트리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14일간 '곡성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로, 5개 수출기업의 잡곡류, 쌀국수 밀키트, 찐옥수수, 백세미, 볶음김치 등 14개 품목 786박스(약 56,323달러 규모)를 선보인다. 판촉전 기간 동안 곡성군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식, 체험, 할인 판매,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중소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기반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지역 카페 쿠폰을 제공하는 '섬진강기차마을 로컬 한잔' 프로그램을 11월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카페 활성화를 도모하며, 20개 참여 카페에서 3천 원 상당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고달면 치매안심마을에서 2025년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증가하는 노령 인구와 치매 환자 실종 위험에 대비하여, 실종 신고부터 발견 및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군은 배회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보급 등 실종 예방 서비스와 함께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는 옥과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화재 인지, 신고, 소화, 대피, 진압, 의료지원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하여 신속한 화재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전남·전북·경남 13개 전통시장 상인 200여 명이 참여한 '3道 자매결연 전통시장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특산물 교류, 윷놀이 대회, 상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장 간 성공 사례 및 활성화 방안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남 곡성군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들녘에 피어난 희망, 들말센터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농촌' 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4,679억 5,900만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8% 증가한 규모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으며,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배분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생계급여, 농어민 공익수당,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 복지 사업 확대와 청년 정주 지원 사업, 환경·안전 분야 하수처리장 신설 및 정비,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