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는 옥과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화재 인지, 신고, 소화, 대피, 진압, 의료지원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하여 신속한 화재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전남·전북·경남 13개 전통시장 상인 200여 명이 참여한 '3道 자매결연 전통시장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특산물 교류, 윷놀이 대회, 상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장 간 성공 사례 및 활성화 방안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남 곡성군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들녘에 피어난 희망, 들말센터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농촌' 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4,679억 5,900만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8% 증가한 규모로,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재정을 집중했으며,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배분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생계급여, 농어민 공익수당,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 복지 사업 확대와 청년 정주 지원 사업, 환경·안전 분야 하수처리장 신설 및 정비, 신재생에너지 보급,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곡성군이 숲 가꾸기 사업 부산물 48톤을 난방 취약계층 48가구에 1톤씩 지원하며 에너지 자원 활용과 산림 재해 예방,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이라는 1석 4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이 지난 19일 '2025년 곡성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지구와 마을이 함께 웃는, 지속가능한 활력곡성'이라는 주제로 주민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체별 사업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전통 국악 공연, 우수 공동체 시상, 업사이클링 패션쇼, 환경·공동체 문제 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곡성군이 2025년 멜론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0톤 출하량과 8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곡성 멜론의 성과를 공유하며 농가 격려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곡성군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품 배부, 예방 포스터 전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안내 등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책으로 파쇄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 곡성군이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1차 평가 통과 후 최종 선정에서 탈락한 곡성군은 행정 역량과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범군민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으며, 향후 지역 사회의 움직임이 확산될 전망이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 상담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음챙김 기반 청소년상담의 실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 공인 마음챙김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및 맞춤형 상담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올해 다섯 번째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 시험에서 2급 치유농업사를 배출하며 치유농업 인력 양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곡성군은 교육비 지원과 전라남도 최초 치유농업센터 완공 등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주민 대상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치유농업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영농철마다 발생하는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하며,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되어 자원순환 효과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