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4톤 규모, 약 1천900만 원 상당의 멜론이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군은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토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란 가공식품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토란 종이접기, 토란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총 1,6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로 토란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으며, 관내 토란 가공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 사업단은 하반기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와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 개최를 통해 곡성 토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섬진강기차마을 축제장에서 '교육사업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게임 요소를 접목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총 2,777명이 방문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가입 812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53명 확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총 3억 3,563만 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1억 9,595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로즈팜마켓도 1억 1,604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축제 기간 동안 8,311명의 곡성몰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온라인 소비 기반 확대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내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원 켄싱턴리조트, 화순 금호리조트와 관광 활성화 상호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협약 리조트들은 기차마을 이용객에게 숙박 할인 및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귀농귀촌 정책 안내 및 현장 상담을 통해 곡성의 정주 여건, 생활 및 농업 환경, 주요 지원 사업 등을 홍보하며 '살아보고 싶은 지역 곡성'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체류형 프로그램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도시민 유입 확대 및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기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거트 토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직접 요거트 위에 지역 농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토핑을 올려 자신만의 디저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체험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인대학 및 특화먹거리 개발과정' 합동 수료식과 품평회 '곡성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인들에게 경영 트렌드,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하고, 쑥라떼, 보쌈김치, 토란부각 등 곡성만의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5명의 상인이 수료했으며, 개발된 메뉴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전남 곡성군이 2017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리 특화단지에서 본격적인 체리 수확에 돌입했다. 올해 9년 차를 맞은 초기 식재 과원들이 성목기에 접어들면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45 농가, 20ha 규모에서 생산되는 곡성체리는 엄격한 공동선별 출하 기준을 거쳐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산지로 도약하고 있다. 곡성군은 자체 개발한 간이비가림시설 보급, 지면 반사필름 피복 등을 통해 열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당도, 착색도, 크기 등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산 체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등의 강화된 출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곡성체리는 이미 대형마트 바이어와 가락시장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한 착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체리 생산을 위해 농가 지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에는 형형색색 조명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점검에서는 투표 장비 작동 여부, 유권자 동선, 안전관리,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