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상인회 소유 카드리더기와 현장 결제 지원 인력을 활용하여 단말기 설치가 어려운 노점의 특성을 반영한 선도적인 모델로, 서비스 도입 후 전통시장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일대에서 1박 2일 힐링캠프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천사대교, 퍼플교 등을 방문하며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자살 유족 및 고위험군을 위한 첫 송년회 자리에서 감사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 곡성군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들과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 활력화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사례지 방문 및 운영 노하우 공유, 신규 프로그램 기획 의견 교환 등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남 곡성군이 82억 원을 투입해 옥과면에 연면적 1,200㎡ 규모의 현대식 실내 볼링장을 건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볼링장은 12레인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체육 선수 훈련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곡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산불 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지상진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산불 대응 2관왕을 달성했다. 곡성군은 평소 꾸준한 모의훈련과 장비 관리체계 강화로 현장 대응력을 높여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초기 대응 신속성, 장비 운용 정확성, 표준 절차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규모 산불진화통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점검했다. 곡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진화훈련 모델을 발전시키고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여 군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및 경정장 유치에 나선다. 이는 일자리 창출과 젊은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며, 워터파크, 리조트, 래프팅파크 등을 복합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정장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곡성군이 농사철 막바지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및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곡성군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구술집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9차)'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9번째를 맞았으며, 총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참여 어르신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플루티스트 축하공연, 구술집 제작 경과보고, 어르신 영상 상영 및 인터뷰, 구술집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곡성군은 이 구술집이 다음 세대에 삶의 방향과 용기를 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오곡면 침곡마을회관에서 '제27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고령 농업인들에게 전기안전 점검, 이동목욕, 치매 조기검진 등 16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주)전경과 협력한 전기안전 점검은 노후 배선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곡성군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 '제4회 들말 행복배움마을학교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주민 주도형 마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올해는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 우수사례 선정 등 전국적인 성과도 거두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기부금이 소아과 건립, 마을 빨래방 운영 등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군수는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기금의 책임감 있는 활용을 약속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 7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어회화,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플로리스트 등 5개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심신 회복을 지원했으며, 특히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은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