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지역 출신 명무 한진옥 선생을 기리는 국악 한마당 '명무 한진옥의 춤과 예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진옥 선생의 춤과 삶을 재조명하고, 제자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곡성군에서 열린 '2025 곡성토란페스타'가 5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토란 음식과 '토란 무제한 담기', '토란 향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농촌융복합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곡성=토란의 고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 곡성군이 군수 주재로 실무진과 함께하는 '도시락 회의'를 열어 2026년도 본예산 및 2025년도 추경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정건전성 강화, 민생·안전 분야 집중투자 등 내년도 예산 편성의 핵심 방향을 점검했으며, 군의회 심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예산안은 11월 2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버지 역할 강화 위한 '행복한 아버지학교 10기[하반기편]' 참가자 모집](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9a6c366ddc2a1f9_2.png)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아버지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가족 내 소통 역량 증진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아버지학교'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구성되었으며, 실천적 소통 기술과 회복 중심 대화법을 중심으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곡성군이 '2025년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 입상 쾌거를 이뤘다. 고급육 부문 최하나 농가와 우량한우(미경산우) 부문 조신익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우량한우(암송아지) 부문 이금숙 농가가 노력상을 수상하며 곡성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지속적인 한우 개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관내 중학교 3학년 152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집중학년제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홀랜드 직업적성검사와 전문 강사의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곡성군 압록 참게·은어 거리 상인회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13개 영업주가 참여해 공원과 도로변을 청소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장애인 거주시설 '삼강원' 입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구강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후 칫솔 세트 등 구강위생용품도 제공했다. 군은 11월에도 다른 장애인 시설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지난 11월 4일과 5일, 곡성중앙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포함한 '생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실습 위주의 체험을 통해 진로 목표를 구체화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이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연계하여 맞춤형 ICT 교육을 실시했다. '키오스크 사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율적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군은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열악한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섬진강 침실습지 탐방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