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곡성읍 등 4개 읍·면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며, 고위험군 발굴, 예방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기반을 마련하고 점차 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186톤(새청무, 신동진)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매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은 농가에 품종, 수분함량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원활한 매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곡성군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퍼레이드, 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등 인기 캐릭터 공연과 부모 세대를 위한 콘서트, 다양한 체험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곡성군4-H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곡성IC 일원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었다. 30여 명의 청년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지역 농산물과 다과를 나누고 교통 안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9월 세 차례에 걸쳐 '곡성교육포럼'을 개최하여 주민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농촌 아이들의 또래 친구 부재와 이동권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놀이·학습 공간 조성,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이동권 확대 등의 방안이 제안되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수단 관리 및 '생명 사랑 유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관내 농약사, 약국 등 43곳을 방문해 자살 고위험 물품의 안전한 관리를 당부하고, 퀴즈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곡성군이 곡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고달면 대사마을에서 제21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 소방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동빨래방, 농기계 교육 등 총 16종의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전남 곡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군청 광장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한민국 새단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과 도로변 청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곡성군이 지난 25일 곡성향교와 옥과향교에서 국가무형유산인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이번 제례에는 조상래 군수가 초헌관으로 직접 참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이 옥과면 전남과학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열고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가입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20개 점포가 가입했으며, 군은 국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취약노인 700가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읍면 민관안전돌봄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11개 단체, 2,195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으로 재난 예방,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곡성군이 제6회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과 곡성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