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이 옥과농협과 협력하여 냉동 흑찰옥수수 4.5톤을 미국으로 첫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은 해외 상설 판매장 판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대상 '코딩 드론 교실' 운영…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제공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겸면 65세 이상 어르신 169명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실태조사, 6회기 자살 예방 프로그램, 경두개 자극기를 활용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곡성군은 지속적인 교육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곡성 기차마을에서 기차 여행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를 공연한다. 곡성 할머니들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연극은 관객들이 증기기관차를 타고 이동하며 섬진강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 할머니들이 만든 도시락을 나누는 등 곡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역 배우 참여 확대 및 교육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곡성군민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HACCP 인증 후 첫 가공품 '곡성 가루쌀 쿠키 5종 세트' 생산 성공. 지역 농산물 활용, 글루텐 프리 강점으로 건강 간식 시장 공략. 곡성몰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예정.

곡성군은 '곡성형 3S 스마트 맵 안전 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공모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민관안전돌봄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복지센터를 현장 중심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에서는 사업 실행 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복지·안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곡성군은 23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곡성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는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유, 이상기후 대응 벼 생육 애로 해결 방안, 논콩 이모작 재배 신기술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벼 품종 시험포장을 견학하고 우수 품종 재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수 품종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방제 대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의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사업이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소아청소년과 출장진료를 시작으로 상시진료 체계를 구축,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곡성 알리기' 프로젝트 주말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곡성의 명소와 음식을 조사하고 ChatGPT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 지역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소속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 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 디지털 전환 시대 행정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문제 해결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은 아이디어가 바꾸는 큰 행정’ 특강을 듣고, 문제 뒤집기 워크숍을 통해 행정 현안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군정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적 문제 해결 역량과 부서 간 협업 분위기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우울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자기 관리법 교육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