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참여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등 근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축소되는 등 제도 변경 사항이 있다.

곡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쿠키와 수건 배부, 청탁금지법 퀴즈 풀이 등을 통해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를 강조하며 명절 선물 안 받기 등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곡성군, '2025 한국가치문화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곡성어린이도서관 개관, 한국 강의 날 섬진강의 수도 곡성대회 개최,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곡성군은 17일 사회복지회관에서 복지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합 조사 결정 및 사후관리 등 개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부정수급 예방, 노인 일자리,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지침과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기준 변경 사항 등을 다뤘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협조 사항 전달을 통해 실무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곡성군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 안팎 청소, 정원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곡성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광주전남교통안전공단과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순회 수리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정비·점검을 지원하고 안전한 작동 방법 등을 교육하며, 교통안전공단은 후미 반사등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여 도로 주행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수리뿐 아니라 농업인의 교통안전 의식까지 높여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18일 ‘2025년 3분기 공중보건의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료서비스 추진 성과 공유, 복무지침 준수,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논의했다. 곡성군에는 현재 18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곡성 섬진강 일대에서 '섬진강별곡'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2002년부터 이어져 온 SIEAF는 농촌문화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세계, 자연과 인간의 연결을 목표로 합니다.

곡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터미널,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명절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7개 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행복페스타'를 진행한다. 트로트, 지역 문화예술 단체 공연, 민요, 세미클래식, 레크리에이션,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방법 제공을 위한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하여 수면위생·이완훈련,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암환자와 가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2025년 9월 기준 누적 매출 2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0억 원 달성 이후 1년도 안 돼 두 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곡성몰은 120여 업체, 600여 개 농축특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기획전, 오프라인 판촉전, 상생 나눔 활동,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 등이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곡성군은 소규모 농가 직거래 판매 강화 정책을 통해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 농촌'이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