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신규 농업인 대상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9월 16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8월 19일 첫 교육에는 57명이 참석하여 블루베리 산업 동향, 과원 조성, 품종 특성 등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곡성군은 2028년까지 재배 규모 50ha, 생산액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품질 향상 지원사업,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겸면청년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목화골 군민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행사 규모는 줄었지만, 주민 노래자랑과 광복절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관리에 힘쓰며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곡성군 수묵화 연구모임 ‘묵향림’,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다섯 번째 단체전 개최. 심헌 오복동 작가의 지도 아래 19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2점의 수묵담채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

곡성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2025 하반기 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구,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 등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며,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접수.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센터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솔로이스트’ 관람 및 토론, 자개 모빌 만들기 등 정신장애 인권 교육 및 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당사자와 가족의 상호 이해와 지지, 정신건강 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사업(2기)'을 8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2기에는 11가구 14명이 참여하며, 영농실습, 교육, 일자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곡성군은 참가자에게 매월 연수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운영마을에는 마을 인센티브, 숙박비 등을 지급한다. 1기 사업에서는 참여자 14명 중 7명이 곡성군 전입을 확정하거나 예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군과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죽곡면 고치리와 하한리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유림·사유림 구분 없이 통합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고, 정보 공유 및 자원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9월 '2025년 곡성교육포럼·찾아가는 권역별 정담회' 개최.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 모집. '곡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읍·면에서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 탐색'을 주제로 읍·면별 주민 8명씩 원탁 토의 진행. 9월 4일, 18일, 25일 3회에 걸쳐 권역별 개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6회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 감정 표현법, 스트레스 해소 활동, 도박 문제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안정감 향상, 협동심 강화, 대인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지역 100세 이상 어르신 11분께 곡성 대표 브랜드 쌀인 유기농 백세미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곡성군수와 석곡농협장은 103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눴다. 백세미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5년 연속 선정된 명품 쌀이다. 곡성군과 석곡농협은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곡성군은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와 함께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희망밥상 나눔 행사’를 죽곡면에서 개최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옥과면, 겸면, 고달면, 삼기면에서 이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남은 읍·면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2025년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는 2026년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열릴 글로벌 캠프 참가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및 글로벌 문화 이해도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문화 이해, 영어 표현, 조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9일에는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캠프 추진 목적과 진행 절차, 뉴질랜드 현지 교육과정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