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2025년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중 실제 응급상황 발생 76가구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7~8월 두 달간 응급 발생 원인, 대응 상황, 복지서비스 연계 여부 등을 조사하여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상황 이후 가구 변화와 복지서비스 연계 적절성 점검, 사후 관리 체계 보완, 위기 예방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참고자료 활용, 심리적 충격 가구에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연계 예정이다.

곡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박람회에서 농업 관련 최신 기술, 성공 사례, 지원 정책 등의 정보를 얻고, 선배 귀농인들과 교류하며 정착 과정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행복한 아버지학교 10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버지들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가족 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2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LCSI 성격검사를 활용,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소규모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진솔한 소통을 이끌어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 아버지들의 수요에 맞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8월 4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청소년 국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으로 장구, 가야금, 해금 강좌가 옥과면 사또골문화센터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특히 장구 강좌에서는 전라남도무형유산인 '곡성죽동농악' 가락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곡성군, 민생회복 위해 소비쿠폰 지급…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5일 임시 개장합니다.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조합 놀이대 5개와 79m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곡성군민은 무료입장, 타지역 관광객은 기차마을 입장료로 물놀이장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단, 워터 슬라이드는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곡성군은 삼기면 괴소·수산·농소지구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마을별로 개최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측량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재측량 필요시 현장 확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 여행 등을 안내하고 백세미, 토란, 멜론 등 곡성 특산물을 전시하여 도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등의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곡성군의 '곡성 영수정 일원'이 전라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곡성군 최초의 자연유산 지정 사례인 영수정은 1862년 건립되어 곡성 일곱 성씨의 향약 실천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호남 정자건축의 전형적인 형식과 넓은 평야, 강이 흐르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150여 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된 영수정은 향촌 사회사, 공동체 조직, 운영 등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향후에도 지역 문화유산 발굴 및 지정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은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병해충 방제 및 재배 관리 요령 지도를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며, 지속적인 기상 변화에 대비하여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대책을 논의 중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 품목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하계작물(벼, 사과, 배) 등록 농지 8,470필지에 대한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농업인의 변경신고 의무 이행을 위한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및 이행점검, 직권변경·직불금 감액 등 3단계 체계를 정착시키고, 변경신고 미이행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마을별 이행점검단을 구성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팜맵·재해보험 정보 등을 활용하여 점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변경신고 미이행자에 대한 직불금 감액 사전 예고를 통해 농업인의 인식을 제고하고, 벼의 경우 팜맵·인공위성 정보를 활용한 품목 정보 현행화를 추진하여 등록정보 정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은 15일 죽곡면사무소에서 토란 생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토란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증진 및 곡성 토란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해남고구마식품(주) 김남욱 대표가 고구마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가공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 농가들은 토란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곡성군은 7월 22일 삼기면사무소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