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은 6월 11일 오후 4시 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곡성군 경관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35년까지의 경관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곳곳마다 매력이 넘치는 곡성, 방방곡곡'이라는 미래상을 설정하고 주민들의 경험과 시각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6월 18일까지 우편, 이메일 등으로도 의견을 접수받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단원 93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관람 프로그램 '문화감성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원들의 예술적 이해와 감수성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배우 신영숙과의 재회는 단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재단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관현악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협력의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곡성군,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월 10만원씩 안정적 정착 돕는다

곡성군은 2025년부터 도시 학생 대상 '도시학교 친환경농업 체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군비 70%, 자부담 30%로 총 1,200만 원 예산이 투입되며, 동막영농조합법인과 옥과농협 경제사업소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성북구 정덕초, 석계초 학생들은 볍씨 파종, 모내기 등 계절별 농작업을 체험하고, 곡성 특산물인 토란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농촌과 도시 간 교류 확대, 친환경 농산물 신뢰도 및 소비 증진,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곡성군, 2027년 정해박해 200주년 및 천주교세계청년대회 준비 순조로워. 광주대교구 주관 성지순례길 걷기 행사 성료. 옥터 성지부터 기차마을 전통시장까지 6km 구간 걸으며 순례길 적정성 점검 및 의견 교류. 곡성군, 종교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통해 국내외 순례·관광객 유치 노력.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 홍보관'을 운영하여 지역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주말 시식행사 '토란미식회'와 SNS 참여 이벤트 '토란럭키뽑기'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섬진강 침실습지 플로깅 행사 개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노력

곡성군은 '워크빌리지 곡성' 시즌3을 시작하며 수도권 기업의 워케이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3년간 184개 기업, 1,1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재방문 의사는 98%에 달한다. 올해는 스타트업, 개인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곡성한달살기'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워케이션을 기업 마을로 확대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정주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하며, 장기 체류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러스틱타운' 조성도 진행 중이다.

곡성군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RICE TO MEET YOU! 미실란 특별전'을 개최한다. 곡성의 대표 선도 기업 '미실란'의 전 상품을 18~25% 할인 판매하며, 무료 배송과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2,000원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전은 생산자 주도 판로 개척 및 소비자 직접 소통으로 지역경제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곡성군 곡성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27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폭염 속에서도 복지기동대원, 곡성읍 맞춤형복지팀, 곡성군지역자활센터는 쌓인 고철, 쓰레기, 폐품 등을 정리하고, 무성한 풀을 베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방치된 미사용 연탄을 마을 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곡성군은 2025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해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 부스에서는 농공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투자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조기 분양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가족의 건강한 애도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모임 ‘마음에 피는 꽃’을 운영하고 있다. 이 모임은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힐링 프로그램, 애도 상담, 심리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 총 8회기 진행 예정이며, 센터는 자조모임 외에도 1:1 상담, 외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