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3년 지원 종료된 92개 마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정착 여부 점검 및 공동체 사업 연계 가능성 발굴이 목적이며, 마을관리, 성과 유지, 주민 운영,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고 컨설팅을 병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별 특성을 유형화하고, 미흡한 마을에는 추가 지원, 우수 마을에는 공동체 연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19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농협 멜론 초매식'을 개최하고 멜론 출하를 축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하여 5월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 ‘압록 참게‧은어 거리’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섬진강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참게탕, 은어 튀김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호남고속도로 옥과IC 인근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각종 보조금 지원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총 25필지 규모의 농공단지는 식품, 전자부품, 전기장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중이며, 현재 토공 작업이 진행 중이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다수의 식품업체가 분양 의사를 밝히고 세부 내용을 논의 중이다.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곡성경찰서,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및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노인학대 및 여성폭력 신고 절차 안내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노인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곡성군, '2025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칙칙폭폭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세계장미축제와 연계,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곡성군, 삼기 청계·근촌지구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효율적 토지 이용 기대

곡성군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차례에 걸쳐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모의시험에서는 투표용지 출력, 통신망 장애 대처 등을 점검하고,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하여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5월 19일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양육법을 안내하며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곡성 출신 민족·민중시인 조태일 시인을 기리는 제7회 조태일문학상 공모가 시작됐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2023년 6월 1일 이후 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한다. 상금은 2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9월 곡성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린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곡성 아동·청소년 문해강사 4회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계성지능 아동의 특성과 지도법, 독서치료적 접근을 통한 문해력 및 정서 발달 방안을 중심으로 실전 교수법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강사들은 아동·청소년의 개별 특성에 맞춘 지도 역량과 문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 제공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역사박물관 건립 홍보를 위한 "미리 보는 곡성역사박물관" 홍보관을 운영하며, 섬진강, 불교문화유산, 설화 등 곡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박물관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