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5월 2일 문화체육관 다목적 운동장에서 ‘제45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0여 명의 군민과 향우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의 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군민들은 ‘콩주머니 컬링’, ‘바디 댄싱’, ‘풍선 배구’ 등 이색적인 경기를 즐기고,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화합하고 자랑스러운 곡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과 25일 지역 내 청소년 및 심리상담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사 사례개념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담사들의 상담 역량 향상과 청소년 내담자 사례에 대한 이해 및 개입 전략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상담사들은 교육을 통해 실제 상담 업무 적용 능력 향상과 업무 자신감 향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게슈탈트 이론 기반 상담도구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곡성경찰서, 곡성드림스타트와 함께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정서적 학대와 방임 예방을 위해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날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양육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가해자가 가족, 친족인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아동보호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 대표 문화장터 '곡성 뚝방마켓'이 10일 개장 200회를 맞이하여 브런치 가든파티, 베르사유 코스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6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4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뚝방마켓은 지역 주민 주도로 운영되며 곡성의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곡성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귀농귀촌인 대상 실용 교육 제공

곡성군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꽃 보다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동요 공연, 독서문화체험, 작가 강연,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곡성군은 9월 1일 '2025 곡성군 농업경영인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업경영인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 활성화, 회원 확대 및 세대교체, 공동사업 추진, 지원사업 활용 및 소통 채널 구축 등을 논의하고, 고령화, 참여 저조 등 현실적인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곡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업경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5월부터 기업의 빠르고 효율적인 공장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협업 개발한 디지털 시스템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장 위치 정보, 법령, 규제 정보 등을 제공하여 입지 선정 및 환경 규제 문제를 사전에 안내한다. 곡성군은 관내 기업들의 서비스 활용을 위해 홍보를 진행했으며, 곡성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공고와 함께 기업 유치 및 기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6월 2일까지 마감. 홈택스·위택스 연계 전자신고, 모바일·서면 안내, 전담 콜센터 운영.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5월 한 달간 신고 창구 운영, 5/27~6/2 집중 신고 기간 운영, 5/28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모두채움' 납세자 신고도움 서비스 제공. 수출기업·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납부 기한 9월 1일까지 연장(신고는 6월 2일까지).

곡성군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불편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우자 사망 후 홀로 남겨진 어르신의 집 정리, 폐기물 처리, 도배, 소독 등을 지원했으며, 지역 가구업체의 싱크대 기부도 이어졌다. 어르신은 이웃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고, 옥과면장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곡성군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남과학대 학생들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음악을 선사하는 세대공감 청춘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전남과학대,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 외에도 건강관리 체험, 아로마 향수 만들기, 추억사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청춘마이크 팀의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곡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k-푸드교육센터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8년 7월 개관 예정인 센터는 곡성군에 292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요리경연대회 개최,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 등 전남 지역의 영양·식생활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