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동안 스마트농업 이론 및 현장 교육이 진행되며, 곡성군민 및 귀농 예정자는 21일까지 읍면 산업팀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30명 선발 예정이며,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곡성군이 소상공인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업무추진비의 10%를 미리 결제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 등 지역사회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 환자 1,227명 중 3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 환자의 욕구에 맞춘 목표 수립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위생용품, 낙상 예방 도구 지원, 정기 상담 및 가정방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자원을 연계하고,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을 논의한다.

곡성군, '선-선(善-先) 결제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업무추진비 10% 선결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2월까지 5천5백만 원 집행 예정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선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24년 30명 도입 당시 농가 만족도 96%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3개 지역농협으로 확대하여 5개월간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후 한국어, 농작업, 한국문화 교육을 받고, 곡성군은 인권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신협 곡성지점과 협력하여 2월 10일부터 심청상품권 판매를 확대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카드형 상품권은 3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곡성읍 내 12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면역력 저하 및 기저질환으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의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곡성군, 귀농·귀촌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위한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 제도 운영

곡성군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관내 4,33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 소재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하며, 수집된 정보는 정책 수립 및 지역개발 계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조사원 방문, 전화,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되며, 통계법에 따라 개별 사업체 정보는 보호된다.

곡성군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 말까지 연장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도입된 이후,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 추진 중이다. 곡성군은 2008년부터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하여 농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3억 6천만 원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1,777농가에 7천 6백만 원의 임대료 경감 혜택을 제공했다.

곡성군은 5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에서 지방소멸대응 민관산학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연구원 오병기 실장의 "인구위기 시대의 곡성군 대응방향" 강연과 곡성군의 기금 확보 현황 및 추진 사업 안내에 이어, 5개 분과별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현안과 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조선아 한국화가와 천영록 공예가의 '시차-순환의 리듬' 초대 기획전을 개최한다. 두 작가는 원, 선, 면의 조화를 통한 미학을 구현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본질적 의미와 색채의 순수함을 관조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