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10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구례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등이 해당되며 반드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하여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하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 끝에, 이번 7월부터 현재까지 17팀, 5천여 명의 전지훈련 유치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참가팀 중 아시아대회 800m 2연패를 달성했던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진일 감독이 이끄는 원주시청 육상팀이 구례군을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 21일부터 개최된 중등부 축구팀 선수들의 스토브리그전에는 총 6팀, 300여 명이 참가하여, 32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구례군의 전지훈련 유치 실적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크게 감소하였다. 2019년 연인원 3만 8천 명, 2020년 2만 5천 명, 2021년 7천2백여 명으로, 참가 인원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하지만, 지난 5월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전지훈련 참가팀이 차츰 늘어나, 2022년 현재 81팀, 1만 8천 명을 넘겨 벌써 예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8일 (재)자연드림씨앗재단과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은 구례군 주민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2014년 기탁 협약을 맺고 구례군보건의료원의 산부인과 운영비 지원을 위해 매년 기탁금 기부를 목적으로 기탁식을 개최하여 왔다. 그 결과 관내 산부인과 전문의가 부재했던 2014년 전에 비해 주민들의 만족도는 해가 갈수록 향상되어 왔다. 2014년 전에는 전남도청의 지원을 받아 매월 2회 오전 3시간씩 버스 안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했다. 시기를 놓쳐 당일 진료를 받지 못한 주민은 타시군으로 진료를 받으러 다니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다. 산부인과 운영비가 지원됨에 따라 의사와 간호사가 신규 채용되어 2015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12,630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다. 이중 0~19세 사이의 아동 135명, 20~49세 사이의 가임여성 3,161명, 50세 이상의 비가임여성 9,334명이 진료목적으...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문화공연을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노고달장’을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장한다. 지리산에서 세 번째 높은 봉우리로 구례군에 위치한 노고단의 ‘노고’와 매월 1회 5일장과 겹치는 주말에 열린다는 의미의 ‘달(月)장’을 결합하여 ‘노고달장’으로 이름 지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다.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예비 청년창업인 제품 시식회, 수제맥주와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 등 소비자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반달곰생태학습장, 화엄사 등을 주민 가이드와 둘러볼 수 있는 구례1일버스투어도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0년 수해의 아픔이 있었던 서시천 일대에서 지역농가, 예술인, 플리마켓 셀러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광·체험이 연계된 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례의 농·특산물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 자원봉사단체 초심회와 연계하여 구례읍․마산면․산동면 등지에서 전동차(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LED 야간안전등을 설치하였다. 이번 야간안전등 설치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차 야간 운행 시 교통사고 발생예방을 위해 군비 4천여만 원을 들여 진행되었다. 구례군은 지금까지 각 면별 복지기동대와 초심회의 자원봉사를 통하여 전동차 200여 대에 야간안전등을 설치하였고, 앞으로도 400여 대에 전동차 사용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할 것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구입자에게도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 부분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불편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 지원을 위한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소득 2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3년간 정부가 10만 원(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은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4인가구 기준 5,121,080원), 가구 재산은 농어촌 기준 1억 7000만 원 이하인 청년이다.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고 10시간의 자립역량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복지로 신청 시 출생일 끝자리가 1, 6인 청년은 월요일, 2, 7 화요일, 3, 8 수요일, 4, 9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8월 1일부터는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일부터 9월까지 230농가 192ha를 대상으로 벼 친환경단지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친환경단지의 돌발병해충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구례군은 사전예방을 위해 주요 병해충인 벼멸구,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지속적인 병해충 현장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해 나갈 방침이다. 2009년부터 구례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방제사업의 총 사업비는 7,200만 원이다. 1차 방제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차 방제는 8월 상순, 3차 방제는 9월 상순에 실시한다. 구례군은 방제 기간 중 기상조건과 병해충 발생 정도에 따라 적기 방제시기를 유기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유례없는 가뭄과 이상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친환경 약제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돌발병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마련하고 구례군(군수 김순호)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2년 우리가치 인문동행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이 깊어진 국민에게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 종사자와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미술작가 등 인문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대화와 창작 과정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지아 소설가, 이원규 시인, 원유헌 사진작가, 이상직 연극인 등 13명의 지역 인문분야 전문가가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별로 1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해 9월 말까지 10회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의 결과물은 출판물로 제작해 배포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지리산씨협동조합에 전화(070-8...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30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소속단체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단체를 뜻한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현판 전달식, 보건의료원장의 치매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치매 관련 전문지식 전달과 치매예방을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으로 구성원 스스로가 치매예방에 힘쓰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아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수가 급증...

전남 구례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도와 구례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청렴파트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전남도 청렴지원관 주재 하에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자유토의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2021년도 구례군 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한 분석 및 총평과 2022년 추진할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발표를 진행했다. 이광동 부군수는 “청렴문화는 행정의 효율성과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사회에 필수적인 기반요소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더욱 청렴한 구례군을 만들기 위해 업무공정, 조직문화 쇄신, 공직 기강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매년 청렴 골든벨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부패예방 감사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사무소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구례읍사무소는 평일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7월 1일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24시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무인발급기를 통해 민원인은 언제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구례군에서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발급기는 구례군청 신관을 포함하여 총 2대가 된다. 김삼종 구례읍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으로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